마음이 힘들면 잠시 내려놓으세요. 당신의 삶에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하늘나라 우체국이 함께합니다, 그리운 날에 하늘편지.
할아버지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저에요! 저 할아버지가 너무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이제까지 죄송했어요 맨날 찾아간다했는데 안 가서 죄송해요 할아버지 이제 날이 추워 졌어요 따뜻하게 입고다녀요! 할아버지 저 너무 보고싶어요 할아버지 좀만 더 보러 갈껄 할아버지 저 잊으시면 안되요 제가 얼은 갈게요 기다려주세요! 할아버지 제가 맨날
2025년 11월 23일 김지♡
박창석
아빠! 잘지내나영? ㅋㅋ 이제 곧 12월달이라그른지 많이춥네 아빠도 거기 많이춥지? 패딩도 껴입고 몸따뜻하게해 알겠지?ㅎㅎ 다름이 아니라 내가 좋은소식하나 들고왔어!! 바로 우리 아빠첫째딸이 인서울대학에 붙었어!!???????? 아빠도 같이 있었으면 축하도해주고 기분 진짜좋았겠다 이런거 같이 즐기고 좀 더 늦게가지.
2025년 11월 22일 아빠♡
이똥꼬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 속에 서로 말 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 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 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 만나게 해 주겠지 우리 그때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요 어느 차가웁던 겨울날 작은 방
2025년 11월 14일 똥고♡
익산 할머니
할머니 너무 많이 보고싶어 하루하루 사는게 힘들어 할머니랑 만나서 옛날 얘기도 하고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고 티비도 같이 보고싶어 할머니는 항상 나한테 조건 없는 사랑을 넘치게 주셨는데 나는 할머니한테 받기만 해서 너무 미안해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항상 할머니가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네 너무 많이 보고싶어 우리 꼭 다시
2025년 10월 19일 김수♡
김정희 엄마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위에서 조만간 엄마 보러 갈게
2025년 10월 17일 딸래♡
김기예
할머니 하늘나라는 어때~ 요즘 날씨도 좋은데 할아버지랑 꽃구경은 많이 했어? 거기에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랑 할아버지 거기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아프지도 말고 여기에서 보다 더 행복해야해!!! 근데 너무 보고싶다.. 나 좀 보러 와줬으면 좋겠다ㅎㅎ 할머니가 해주던 두부가 요즘들어
2024년 04월 29일 니니
박창석
아빠! 잘지내나영? ㅋㅋ 이제 곧 12월달이라그른지 많이춥네 아빠도 거기 많이춥지? 패딩도 껴입고 몸따뜻하게해 알겠지?ㅎㅎ 다름이 아니라 내가 좋은소식하나 들고왔어!! 바로 우리 아빠첫째딸이 인서울대학에 붙었어!!???????? 아빠도 같이 있었으면 축하도해주고 기분 진짜좋았겠다 이런거 같이 즐기고 좀 더 늦게가지.
2025년 11월 22일 아빠♡
김정희 엄마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아프지말고 건강해야되 위에서 조만간 엄마 보러 갈게
2025년 10월 17일 딸래♡
김지훈
오빠 잘지내? 잘지내고있겠지? 미안해 나를 만나서 나를 안만났으면 오빠는 그렇게되지않았을텐데.. 정말로 미안해 내가 못나서 내가 양보를 조금만 했더라면 이렇게 안됐을텐데.. 내가 친정으로만 가지않고 부딪혀서 얘기를 했더라면 이렇게 되지않았을텐데..정말로 미안해 오빠 다음생에 나를 안만나겠지만 나를 만나지마 미안해..
2022년 06월 07일 조혜♡
권희섭
늘 그리운당신! 당신과 함께지냈던 지난 세월들이 너무 그립고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날이 너무 속상하고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 너무나 보고프고 생각하면 가여운당신! 늘 당신 생각하고 내가슴속에는 당신 뿐이예요 여보! 천국에서 당신 편하게 이생에서 누리지 못한것 다누리며 행복하고 건강하고 편하게 잘지내기만바래요 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