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방명록,Visit book 방문: 34,460명 본문 금일 유명(幽明)을 달리하신 고인의 영전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헌화와 추모의 글로 방명록을 작성해 주세요. 방명록작성 편지글목록 우체국장님의 편지글 우체국장 작성일 21-09-24 21:30 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가족과 이웃, 환자를 배려하는 봉사의 삶을 살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받지않았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한 진료등을 이어가는등 평소에도 의사로써의 직업윤리를 외면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의 안위만을 걱정하던 진정한 의사의 삶을 살다 떠났다. 편지 옵션 답변 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가족과 이웃, 환자를 배려하는 봉사의 삶을 살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받지않았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한 진료등을 이어가는등 평소에도 의사로써의 직업윤리를 외면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의 안위만을 걱정하던 진정한 의사의 삶을 살다 떠났다. 이정은님의 편지글 이정은 작성일 21-08-25 07:51 권필남. 할머니. 사랑해요 편지 옵션 답변 삭제 권필남. 할머니. 사랑해요 우체국장님의 편지글 우체국장 작성일 21-08-17 22:09 의정부 A씨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8월4일 폭행사건의 주검이 되어 어린 아들과 딸, 아내를 두고 떠나는 고인의 쓸쓸하고 억울한 죽음에 비통을 금할길 없다. 15일 고인의 아버지가 사건현장에 두고간, 추모의꽃에 적힌 메모 내용입니다. "제 아들이 사망한 자리 입니다. 꽃이 시들때 까지 만이라도 치우지 말아주십시요. 가는길 혼이라도 달래려는 아비의 마음 입니다. " 편지 옵션 답변 의정부 A씨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8월4일 폭행사건의 주검이 되어 어린 아들과 딸, 아내를 두고 떠나는 고인의 쓸쓸하고 억울한 죽음에 비통을 금할길 없다. 15일 고인의 아버지가 사건현장에 두고간, 추모의꽃에 적힌 메모 내용입니다. "제 아들이 사망한 자리 입니다. 꽃이 시들때 까지 만이라도 치우지 말아주십시요. 가는길 혼이라도 달래려는 아비의 마음 입니다. " 처음 이전 열린16페이지 17페이지 18페이지 다음 맨끝
우체국장님의 편지글 우체국장 작성일 21-09-24 21:30 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가족과 이웃, 환자를 배려하는 봉사의 삶을 살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받지않았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한 진료등을 이어가는등 평소에도 의사로써의 직업윤리를 외면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의 안위만을 걱정하던 진정한 의사의 삶을 살다 떠났다. 편지 옵션 답변 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가족과 이웃, 환자를 배려하는 봉사의 삶을 살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받지않았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한 진료등을 이어가는등 평소에도 의사로써의 직업윤리를 외면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의 안위만을 걱정하던 진정한 의사의 삶을 살다 떠났다.
우체국장님의 편지글 우체국장 작성일 21-08-17 22:09 의정부 A씨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8월4일 폭행사건의 주검이 되어 어린 아들과 딸, 아내를 두고 떠나는 고인의 쓸쓸하고 억울한 죽음에 비통을 금할길 없다. 15일 고인의 아버지가 사건현장에 두고간, 추모의꽃에 적힌 메모 내용입니다. "제 아들이 사망한 자리 입니다. 꽃이 시들때 까지 만이라도 치우지 말아주십시요. 가는길 혼이라도 달래려는 아비의 마음 입니다. " 편지 옵션 답변 의정부 A씨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8월4일 폭행사건의 주검이 되어 어린 아들과 딸, 아내를 두고 떠나는 고인의 쓸쓸하고 억울한 죽음에 비통을 금할길 없다. 15일 고인의 아버지가 사건현장에 두고간, 추모의꽃에 적힌 메모 내용입니다. "제 아들이 사망한 자리 입니다. 꽃이 시들때 까지 만이라도 치우지 말아주십시요. 가는길 혼이라도 달래려는 아비의 마음 입니다. "
우체국장님의 편지글
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평생 가족과 이웃, 환자를 배려하는 봉사의 삶을 살다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이영곤 원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형편이 어려운 환자에게는 진료비를 받지않았으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쾌척, 교도소 재소자를 상대로 한 진료등을 이어가는등 평소에도 의사로써의
직업윤리를 외면하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환자의 안위만을 걱정하던 진정한 의사의 삶을 살다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