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편지 #2
김유림
언니 거기는 날씨가 어떤가요
여기는 비가 올거 같아요
이런날 막걸리 한잔하자던 언니가 생각나요
오늘은 더 보고싶어요..
사진도 못 꺼내보는 나지만... 너무보고 싶어요
우리는 그런대로 잘있어요..
다들 언니 보고 싶어해요~
꿈에 한번 와줘요...
2022-09-01
쑨님
우리애기
49일이 지난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당~!
좋은 사람이고 사람들이랑 어울려 좋아했으니 편안하게 잘 있겠지?!
혹시나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미안해서 죄책감이 남아있어 편히 가지 못했거나 제발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최근의 몇달이 아닌 사람들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고 너가 잘 해줬던 것만 기억해!
그게…
2024-05-07
아기♡
성기표
아빠 나야 작은딸
하늘나라에는 잘 가셨어?
거기서는 안 아프지?
밥도 잘 드시고 계셔?
할머니 할아버지는 만나셨고? 친구분들도 만났어??
진짜 진짜 사무치게 아빠가 보고싶어 미치겠어 ㅠㅠ
아빠가 떠난지 이제 두달하고도 보름이 지났어
할께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을텐데 고생만 하다 허망하게 떠나신 내 사랑…
2024-11-30
wo♡
아기왕자
통코야
잘 지내고 있어??????
엊그제 내 꿈에 나왔잖아 ㅎㅎ
아무런 고민 없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
거기서 나를 지켜본 모습으론 나 어떤거 같어?
통코가 알던 사람이랑 또 다른 느낌을 받을까?
그래서 나한테 애정이 식어버리면 어쩌지 하는
고민도 있단다..
나랑 나중에 안만나려고 하면 어쩌지?
…
2024-09-09
꼰조
우상혁
오빠 안녕. 우리 헤어지고 나서 연락 없다가 갑자기, 그것도 엄청 일찍 이런 소식 듣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처음에 오빠 소식 들었을 땐 정말...허탈해지는 느낌이 들더라. 얼굴이 화끈해지고 온 몸에 힘이 빠져서 눈물 한 방울 조차도 안 나오는... 이 느낌 뭔지 알아?
오빤 그간 어떻게 지냈어? 난 사실…
2023-06-20
조수♡
권태영
할아버지 나 할아버지 막내 손녀 효진이야 엄청엄청 오랜만이지 나 어린이집 갈때 올때 맨날 할아버지 손잡고 갔는데 밤마다 자다가 할머니 교회가면 할아버지 불러서 같이 요구르트 먹으면서 티비보면서 할머니 올때까지 기다리고 할아버지가 맨날 양말 신겨달라 할때 가끔 화내고 안해줬을때도 있었는데 그때 많이 도와줄걸 맨날 어린…
2025-05-19
권효♡
김용국
아빠 잘지내? 나는요즘 정말 힘들어 하루하루 살아가는게힘들어서 나쁜생각을하고 그뒤 행동으로 옮겨보기도했어. 하지만 결국 실패했고 모든일에대한 책임을 내가 져야됬지. 앞으로 살아가면서 힘든일도 더찾아올거고 좋은일도 찾아올건데 이겨낼수있을까 내가…
크게바라는거없고 내집에 내차에 나생각해주는 부인이랑 아무일없이사는게 …
2023-01-09
김지♡
이수갑
할아버지 나의 할아버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이 남았고 쌓고싶은 추억도 너무 많이 남아있어요. 이렇게나마 전해드리려고합니다. 누구보다도 씩씩하셨던 할아버지의 모습을 이제는 남은 사진들로 밖에 뵐 수가 없네요. 아직까지도 할아버지는 이 세상 어딘가에 계실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이제는 즐…
2021-01-13
권용♡
김기예
할머니 하늘나라는 어때~ 요즘 날씨도 좋은데 할아버지랑 꽃구경은 많이 했어? 거기에서는 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지?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랑 할아버지 거기에서는 아무 걱정 없이 아프지도 말고 여기에서 보다 더 행복해야해!!! 근데 너무 보고싶다.. 나 좀 보러 와줬으면 좋겠다ㅎㅎ 할머니가 해주던 두부가 요즘들어…
2024-04-29
니니
울아빠
아빠..
오랫만에 편지써요..
매번 보리한테만 편지쓰고 나가서 오늘은 아빠 생각도 나고해서 몇자써봐요.
아빠 잘지내시죠?보리랑 잘 계신거죠? 보리가 별이된지 두달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마음은 아프네요. 그래도 어느정도 마음은 정리가 된건지 눈물흘리는 날들이 전보단 줄었어요.
오늘은 오랫만에 노래방에서 보리…
2022-08-20
보리♡
😺 무지개다리
임단추
단추야 혜린이누나야
평소에는 다같이 나가면 안따라나오던 단추가 왜 따라나왔을까 같이 가고싶어서였을까?
그래도 차도는 한번도 안나갔으면서 왜 그날따라 거기까지 나간거야 누나는 너무 속상해,,
집에 왔는데 단추가 없어서 여기저기 찾아보고 혹시나 길 잃었을까봐 큰목소리로 부르는데 엄마가 울면서 올라오더라 그날따라 …
2022-05-18
임혜♡
아롱이
아롱아 잘있니? 너가왜이렇게 보고싶니? 넌 지금 누나,아빠옆에있는거지?
가끔씩이라도 누나꿈속에 보여줘....... 우리아롱이보고싶어......그래줄거지??
2022 10 6 목요일.....
2022-10-06
박정♡
초롱이
초롱아 너가떠난지2틀밖에 안됬지만 너무너무그립고 보고싶고 안아주고싶다..너의체온을 느끼지못한 슬픔이 너무나도
크구나 ..우리애기 하늘나라잘갔어? 아픈몸으로 아픈내색한번도안하고 ..가는동안까지도 나를쳐다보며 웃어주던 내새끼 초롱아 .14년동안 나와함께 해줘서 나랑좋은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하…
2022-05-23
보고♡
아롱이
하늘에있는 아롱이에게
아롱아 잘지내고있니? 너가떠난지어느덧 1년이되었어.... 누나는 널보내고 늘 울면서 널 그리워해.....
다른강아지들보면 아롱이너가 더 많이 생각나.... 몇년을 더 살수있었는데.... 아롱아 누나랑 아빠 안보고싶니?
왜 꿈속에 안와...... 웃으면서 잘 지내야하는데....자꾸 아롱이너…
2022-02-25
박정♡
아롱이
보고싶은 아롱이에게.................
아롱아 누나야.... 잘지내고있는거니? 별일없고??
누나는 다른강아지볼때마다 너가 너무 보고싶어...... 아롱이랑 누나랑 산책도 같이다니고그랬는데......
이제는 너가옆에없어서 산책도같이못다니네..... 어떡하지??
누나가 너씻어줄샴푸 못버리고있어 어떡해버…
2022-07-26
박정♡